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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언론을 통해 본 한국

최근 한국의 언론보도를 보면 K-pop, 경제성장, 경제대국, 세계적인 선진국 등 한국의 세계적인 입지에 관련한 기사가 종종 눈에 보인다. 그런 기사들을 보자면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상당히 살기 좋은 나라, 경제적으로 성공한 나라로 비춰지는 것으로 알게된다. 그러나 정말 그러한지? 아니라면 무엇이 문제인지?를 이야기하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됬다.

 

대표적인 해외 언론사인 CNN 대표적인 경제지인 Fortune 등 여러 가지 언론사의 공식홈페이지에서 기사를 검색해 보았다. 우리나라사람이 아닌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어떤점에 관심을 갖고 있을까? korea라는 키워드를 검색하였을 때 나타나는 기사로는 북한관련 기사, 삼성, 현대,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포기못하는 국가 정도이다. 혹시나 싶어 이전에 훨씬 이전에 있는 기사들을 다 뒤져봐도 다른 기사것과 관련된 기사가 없다. 심지어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홍보하고 두둔하고 있는 kpopFortune지의 공식홈페이지에서 기사를 검색해보았다. 나는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었는데 그 이유는 검색 결과가 없었다. 한번도 기사가 쓰여진 적이 없다. 홍보하고 두둔하던 것들이 일부 날조되어왔던 것이다. 물론 한국 가수나 연예인들이 일본이나 동남아에 일부 진출하여 성공한 사례가 있음은 인정한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도 아사다 마오, 기무라 타쿠야 팬이 있듯 일본에도 있을 법하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한국과 해외에서 보는 한국의 차이는 어떻게 만들어 진것일까? 우리나라의 문화는 공동체 문화라고 알려져 있다. 공동체의 뉴스 결정권자가 뉴스를 결정해서 내보내면 비슷한 소비를 하고 비슷한 매채를 사용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소위 게이트키핑(Gate-keeping)된 뉴스들을 소비한다. 반면 해외의 뉴스는 우리나라의 뉴스 결정권자의 영향이 비교적 적다고 볼수 있겠다. 따라서 해외의 뉴스는 어느 정도 더 객관적인 시선에서 쓰여질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언론의 최고 뉴스 결정권자의 의도는 어떤 의도였는지 모르겠으나 내가 느낀 바는 부끄러움이였다. 무엇이든 발전과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인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객관적인 사실이 없이는 부족한 점이 뭔지, 잘해서 더 발전시켜야 될점이 무엇인지 파악할수 없다. 그저 보고싶은대로 보고 듣고싶은대로 듣는다면 그 사람, 그 사회가 무슨 발전을 할수 있을까? 우리나라는 동해쪽으로는 일본이 황해쪽으로는 중국이 있다. 일본은 이미 세계가 알아주는 경제대국이고 중국은 이미 일본을 넘어서 미국과 G2로 불리며 세계에 그 힘을 과시하는 중이다. 그렇지만 우리나라는 내년이나 내후년에 1인당 GDP3만 달러가 넘어설것으로 예상한다. 3만 달러 수준으로 올라서도 세계 1인당 GDP수준 24위에 올라선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내국인용 보도와 세계언론의 우리나라 보도가 다름을 알았다. 결론은 우리나라 아직 그렇게 잘나가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언론, 이제 바뀌어야한다. 조금 더 객관적으로 한편으로는 시니컬한 비판도 아끼지 말아야한다. 이제 우리나라는 2050클럽에서 3050클럽으로 진입, 우리나라는 지금 한차례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더 객관적이고 철저하게 우리 스스로를 분석하여야한다. 우리나라말에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나라의 언론이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썩은 부분을 털어낼 수 있게 도와주고 성장하는 기업을 비춰주어 성장한 미국, 중국과 견주어 손색이 없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원해본다.

철학하는 수레바퀴 – 데리다[2] : differance를 규명하여 본연의 진리를 추구

데리다 철학을 논하기에 있어서 차연이라는 키워드와 해체주의라는 키워드가 많이 언급되는데 앞서 글에서 이야기했듯이 데리다는 우리가 본질을 논하기 이전에 결국 본질을 논하는 틀이 우리의 언어와 사고방식에 갇쳐있기 때문에 그것을 벗어나기 힘들며 종국에는 우리가 논쟁하던 무수한 진리들도 결국에는 의미가 없는 논쟁일수있다는 것이다. 이때 그 본질적인 이유를 더 ... » 내용보기

사고방식과 그에 따른 결과

대부분 사람들의 사고방식은 두가지로 분류될수 있는데 과정지향형과 결과지향형이다. 사람들은 자신 앞에 맞닥드린 상황이나 현상에 대해 수많은 생각을 하는데 과정지향형의 사람들은 지금까지 이런 이런 일들이 있었으니까 이런 것이다. 그러니 내가 이렇게 행동하면 그렇게 되겠구나 생각하는 사람들이고 결과 지향적인 사람들은 그동안의 어떤 일이 있었는지 보다는 지금 ... » 내용보기

철학 하는 수레바퀴 – 데리다[1] : 거짓 틀을 부정하여 본연의 가치로

현대철학사의 조류를 따라 가다보면 세상을 두 가지로 나눠서 보는 시각이 존재한다. 정신과 육체, 이상과 현실 .... , 우리는 이런 시각, 이런 철학에 익숙해져있다. “이성을 따라갈것이냐 본능을 따라갈 것이냐”, “이상을 추구할 것이냐 현실에 안주할 것이냐” 따위의 물음이다.고대 그리스시대까지 따라가면 아리스토텔레스와 플라톤이라는 두 인물에서부터 본격... » 내용보기

성공학서적 릴레이 서평 여섯 번째 이야기 – 넷브레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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