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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7 23:28

모바일 앱과 모바일 웹 '사업'


 마트폰사용자들의 시장은 어마어마하게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말안해도 알겠지만 피처폰 사용자들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고있고 쉽게 IT기기에 접근하지 못하시는 중장년층의 분들도 분위기에 못이겨 바꿔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시기에 우리는 스마트폰의 이용형태와 그러한 이용형태에서 비롯하는 비즈니스 기회에대해 말하지 않을수 없다.

 마트폰 사용자들이 이용할수있는 프로그램의 형태는 크게 앱과 웹으로 나눌수있다. 기본으로 내장되있는 시계나 나침반 앱 등을 제외하고 사용자가 필요로 인해 사용하는 형태는 크게 저 둘로 나눌수있는데 엄밀히 말하면 웹이 아니라 웹앱이지만 줄여서 웹으로 이야기를 해나가겠다. 사용자의 이용형태를 앱과 웹으로 나누는 데 앱의 경우 스마트폰 OS에서 정한 엡다운로드 지정장소에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는 형태이고 웹의 경우 인터넷을 통해 정식으로 다운로드 받지 않고 사용하는 형태이다.

 바일앱에 대해 더 자세히 이야기 해보자면 모바일앱의 경우 운영체제에 의존적이라고 할수있는데 그래서 개발자들을 많이 애먹인다고 할수있겠다. 아이폰용 앱을 바로 안드로이드용으로 만들수없으니 다시 다 만들어야 하는 실정이다. 모바일앱은 사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어플리케이션을 지정된 다운로드 장소에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는데 이 어플리케이션은 사용자의 기계나 운영체제에 딱 맞게 제작되있어서 사용속도라든지 기능면에서는 더 사용자에게 편하게 느껴질수있고 더 다양한 UX를 경험할수있게 만들어줄수있다고 할수있겠다. 이러한 면에서 앱의 장점은 사용자에게 더 빠른 속도와 다양한 경험을 즐길수 있게 할수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표적으로 페이스북의 경우 웹기반 어플리케이션은 로그인하고 로그아웃할때마다 아이디를 다시쳐야하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슬라이드 해서 메뉴를 보는등의 사용자편의 기능을 많이 이용할수없는 기능제한적이라고 할수있고 그런 이유때문에 페이스북에서도 모바일 앱의 다운로드를 장려하는것으로 보인다. 당연히 시장규모도 모바일 앱이 더 클수밖에 없다고 볼수있겠다.

 러나 모바일 웹을 무시할수있다? 그것은 아니다. 모바일 웹은 어찌보면 개발자 친화적이라고 할수있는데 웹으로 만들어진 어플리케이션은 어느 기기든 거의 상관없이 사용할수있는 범용 프로그램이 된다. 그러한 이유로 좀더 범용적인 프로그램이나 기능이 단순한 프로그램의 경우 앱으로 개발하기보다는 웹으로 만드는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할수있겠다.
 또한 HTML5라는 새로운 웹표준이 제정되고 있는 추세인데 이 웹표준은 플래쉬나 실버라이트 같은 플러그인 없이도 다양한 애니매이션 기능이나 기존에 없던 하드웨어 제어 기능을 넣어서 앱과 비슷하게 하드웨어의 무엇을 사용할수있게 만들수있도록 만들어나가고 있다고 할수있겠다. 이 HTML5가 제정됨에 따라 모바일 앱의 강점인 다양한 UX의 많은 부분을 웹앱도 사용할수있도록 변화함으로써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은 시장을 웹이 가져갈수있을것이라고 생각된다. 
 더하여 운영체제에 독립적인 웹앱의 경우 독자적인 시장이 있는데 바로 오피스 시장이다. 한글이나 MS오피스 같은 오피스 프로그램의 경우 그 용량도 크고 불필요한 기능이 많이 들어가있어 사용자에게 머리만 아프게 만든다. 그러나 웹앱을 기반으로한 오피스 예를 들어 조호 오피스 나 네이버 오피스 같은 경우 대부분의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고 그 기능에 있어서도 자주 쓰는 기능들만 포함시킴으로써 사용자가 인터넷만 되는 어느 공간이면 자유롭게 업무를 볼수있도록 만들어주었다.
 이렇듯 모바일 웹의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발전가능성이 무궁하다고 할수있겠다.

 바일 앱과 모바일 웹의 주류문화는 크게 차이가 있는데 모바일 앱의 경우 주로 게임이나 커뮤니케이션에 집중되 있고 모바일 웹의 경우 오피스나 사무적인 무엇에 집중되있다. 그 특징에 기인한것이기도 할것인데 앱의 경우 그 특성상 다분히 개인적이고 베타적이라고 할수있고 웹의 경우 범용적이고 공용적인 특성을 많이 보이는것같다. 이러한 자기들만의 일종의 고유한 시장을 가지고 있는 이 두 부류가 합쳐 지기 위해서는 각 고유 영역의 교차가 필요할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커뮤니케이션과 오피스의 결합같은것의 경우 오피스 작업을 하면서 필요한 부분을 테그를 단다든지 함으로써 다른 직장 동료나 상사에게 피드백을 요구할수도 있고 같은 오피스 파일을 다양한 직원이 동시에 처리하게 만들수도 있고 이러한 고유의 영역의 교차가 이루어 졌을때 두 부류가 상생하면서 동반 성장할수있으리라고 생각된다.

 러나 이러한 문화를 만들기 이전에 그러한 기술개발이나 기획할수있는 기술자들이 없다면 애초에 동반성장은 커녕 IT사회의 미래를 어둡게 만드는 것같다. 주로 메이저 영역인 앱개발자들은 많이 있고 대부분의 기술이 대중화 되있지만 아직까지도 웹기술은 대중화 되기는 커녕 전문가의 영역으로 남아있다. 좀더 웹기술이 대중화되고 일반인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루어진다면 좋을것이다.

 러니 앱 개발자들이여 웹개발로 뛰어들자 모바일앱이 성장할수있었던이유도 전문가들부터 시장의 미래를 내다보고 먼저 뛰어들면서 대중들의 참여와 함깨 동반성장한것이 아닌가 이제 두번째 동반성장을 이룩할때인것같다. IT의 미래가 크로스 플랫폼이라고들하는데 그렇다면 웹개발인력이 많이 필요하게 될것이다. 선경지명있는 개발자들이여 웹개발로 뛰어들자



덧글

  • 군중속1인 2012/06/01 11:05 # 답글

    ...저기에 반응형 이라는 단어가 추가되는순간 지옥문이 열리는
  • 수레바퀴 2012/06/03 22:29 #

    개발자의 설움 ㅋㅋ 눈물콧물 후루룩 짭짭 나오네요
  • 수레바퀴 2012/11/08 03:02 # 답글

    과거에 썻던 글인데 이건 이쪽으로 옮겨 오는게 더 어울릴듯 싶어서 옮겨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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